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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 CHO

History

KIM & CHO : 대한민국 IP 연대기

대한민국 IP 역사에 새겨진 지식재산권 법률의 발자취

KIM & CHO의 역사(“한국 IP의 시작: 1953년부터 한국 IP를 대변해 온 사람들”)⁠는 대한민국 지식재산권의 역사와 깊이 맞물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지식재산 분야에 첫걸음을 내딛던 시기부터 세계적인 혁신 국가로 자리매김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희는 늘 그 자리에서 고객을 이끌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남은 진관사 소장 태극기, 보물 제2142호, 70×89cm

한국 IP의 여명기 (1945 – 1970)

대한민국 근대 지식재산권 제도와 KIM & CHO의 기틀이 함께 마련된 시기입니다.

  1. 1945

    광복, 일제로부터 독립.

  2. 1946 – 1947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 지식재산권 법률인 특허법(1946)과 상표법(1947) 제정.

  3. 1946

    한 해 동안 국내에 출원된 특허는 총 4건에 불과.

  4. 1950 – 1953

    6·25 전쟁.

  5. 1953

    창립 파트너 김의창·조선황이 지식재산권 업무를 시작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외국인 특허 및 상표 출원을 처리 (1953년 11월).
    ‘이 해에 출원된 외국인 특허 6건과 외국인 상표 8건은 모두 KIM & CHO가 처리했습니다.’

  6. 1954

    사무소 명칭을 KIM & CHO 특허법률사무소로 정식 변경.

  7. 1961

    특허법·실용신안법·의장법·상표법 등 새로운 지식재산권 법률을 전면 제정.

한국 IP의 형성과 확장 (1971 – 2025)

대한민국이 급속한 산업화를 이루고 국제 IP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시기로, KIM & CHO는 그 최전선에 있었습니다.

  1. 1979

    특허청(KPO) 개청.

  2. 1980 – 1984

    주요 국제 조약 가입:
    1980 – 공업소유권의 보호를 위한 파리 협약 가입 (5월).1984 – 특허협력조약(PCT) 가입 (8월).

  3. 1995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1월).

  4. 2006

    특허청의 영문 명칭을 Korean Patent Office(KPO)에서 Korea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KIPO)로 변경.

  5. 2025

    2025년 10월 1일, 특허청의 명칭을 지식재산처(MOIP)로 공식 변경. 차관급 기관으로 위상이 격상되어 지식재산의 국가적 중요성이 한층 강화됨.

1953년 특허공보 제11호 — 디엔 합성에 의한 다환식 살충제 제조 방법

최초의 외국인 특허 출원 처리 (1953)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해마다 약 25만 건의 특허·실용신안 출원이 접수됩니다. 이는 특허 제도가 처음 생긴 1946년의 출원 건수가 단 4건이었던 것과 뚜렷이 대비됩니다. 출원은 1952년까지 해마다 50건을 넘지 못했습니다. 변화는 외국인 출원인이 들어온 1953년에 시작되어, 그해 전체 99건 가운데 6건이, 이듬해인 1954년에는 129건 가운데 4건이 외국인 출원이었습니다. 특히 1953년부터 1954년까지 이 역사적인 외국인 출원 10건의 출원과 등록 절차를 모두 KIM & CHO가 맡아, 대한민국 국제 IP 역사의 가장 앞자리에 섰습니다.

1953년 국내에 출원된 외국인 특허는 6건에 불과했습니다. 그중 가장 먼저 출원된 것은 1953년 4월 14일 미국 기업이 제출한 화학 분야 특허 출원 2건으로, 모두 KIM & CHO가 처리했습니다. 이 사건들은 국내 외국인 특허 활동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그 선두에는 KIM & CHO가 있었습니다.

  • 다환식 할로겐화 탄화수소 및 그 유도체를 이용한 살충제 제조 방법 (10195330000035, 1953년 4월 14일)
  • 디엔 합성에 의한 다환식 살충제 제조 방법 (1953년 4월 14일)

외국인 상표 출원의 선구자 (1953–1954)

1953년 국내에 출원된 상표 154건 가운데 외국인 출원은 8건에 불과했으며, 모두 KIM & CHO를 통해 출원·등록되었습니다. 1954년에는 전체 출원 261건 중 외국인 상표 출원이 107건으로 크게 늘었고, 그 대부분 역시 KIM & CHO가 관리했습니다.

여기에는 IBM, Coca-Cola, Pyrex, Delmont, Victor, RCA, Symons, Caltex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기업의 상표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상당수는 지금도 한국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들 상표 가운데 다수가 오늘날까지 한국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이는 세계 유수 브랜드의 신뢰받는 IP 자문으로서 저희가 변함없이 이어 온 역할을 보여 줍니다.

특히 Coca-Cola 병 디자인 상표 역시 KIM & CHO를 통해 상표로 등록되었으며, 이는 한국 상표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순간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오래된 종이 위의 빈티지 Coca-Cola 필기체 로고
Pfizer의 빈티지 OBRON 광고: 임신·수유기의 어머니와 아기에게 영양을 공급

외국인 상표 출원의 선구자 (1953–1954)

1953년 국내에 출원된 상표 154건 가운데 외국인 출원은 8건에 불과했으며, 모두 KIM & CHO를 통해 출원·등록되었습니다. 1954년에는 전체 출원 261건 중 외국인 상표 출원이 107건으로 크게 늘었고, 그 대부분 역시 KIM & CHO가 관리했습니다.

여기에는 IBM, Coca-Cola, Pyrex, Delmont, Victor, RCA, Symons, Caltex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기업의 상표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상당수는 지금도 한국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들 상표 가운데 다수가 오늘날까지 한국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이는 세계 유수 브랜드의 신뢰받는 IP 자문으로서 저희가 변함없이 이어 온 역할을 보여 줍니다.

특히 Coca-Cola 병 디자인 상표 역시 KIM & CHO를 통해 상표로 등록되었으며, 이는 한국 상표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순간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초기 외국인 상표 출원

  1. Combandrin (40-1953-0000202) & Syngesterone (40-1953-0000203) (1953년 11월 23일)
    국내에 등록된 최초의 외국(미국) 의약품 상표.
  2. Obron (40-1953-0000218) (1953년 12월 14일) Pfizer 출원
  3. Coca-Cola 병 디자인 및 문자 상표 (1954)
    오늘날까지 한국에서 글로벌 브랜딩의 상징으로 남아 있는 역사적인 출원.